까미노 / [제주/애월 카페] 오름과 바다가 보이는 여유로운 카페, 까미노 Camino
통유리 외관으로 탁 트여서 시원하고, 분위기좋은, 여유있는 카페 까미노[제주/애월 카페] 오름과 바다가 보이는 여유로운 카페, 애월에는 유명한 카페가 많은데 사람들이 많이 가는 지역을 벗어난 곳에 위치한 커피가 맛있는 까미노에 찾아갔다. 사실 까미노는 전년도에도 갔던 곳으로 그때 먹었던 커피가 종종 생각나서 올해도 다시 가보자라고... Because He first loved ushttps://m.blog.naver.com/zhfldk1103/221822150255가을제주 DAY 1 마쇼, 용두암, 알작지, 카페 까미노, 새별오름... 191109 주기적으로 제주도 놀러가야하는 병이 생겨서 5개월만에 다시 제주도행 표를 끊었어욘 공항 도착 렌트카 셔틀 기다리긔 2019년형 소울 빌렸는데 완전 비닐도 안뜯..
2020.03.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