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 이미316 / 시그니처 먹으러 일부러 찾아갔던 장소들(by 여수)
시그니처 먹으러 일부러 찾아갔던 장소들(by 여수)그 집 맛있다더라 맛있는 음식은 기분도 대화도 즐겁게 만들어주는 명약을 닮았다. 아기와 떨어져 보낸 자유시간 시그니처 메뉴가 맛있는 장소를 일부러 찾아 돌아다녔다. 50여일 만에 제대로 된 매콤한 음식을 먹었고... Annie의 예술살롱https://m.blog.naver.com/dobob5/221368921748여수 맛있는까페 이미316 광주팥죽맛집 양만휘해물생합칼국수여수 맛있는 까페 imi316 사장님이신듯:) 오픈은 08:00~ 마감은 07:00 사장님이 생두를 직접 뽁아서 사용하신다고 이미 유명한까페드라구요ㅋㅋㅋ 나만모름ㅜㅜ 오전에 갔더니 햇살이~ 너무 좋드라는:) 더치커피랑 케익... 사랑옵다:)생김새나행동이 사랑을 느낄 정도로 귀엽다https:..
2020.03.22